1.5세대의 낙서

낙서장 첫 돐 - 사진들 모음

CKChoi 2002. 1. 14. 22:08
반갑습니다-

칼럼 업데이트가 무척이나 늦었지요?
정말 죄송합니다.
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.
그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할 나름입니다.

지난 일년간 올린 제 칼럼을 되돌아 보는 의미로 칼럼글 중 몇개를 뽑아 그 당시 올리지 못한 제 앨범에서의 사진들을 오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
사진과 관련 있는 칼럼글은 바로 다음 칼럼에 싣도록 하겠습니다.

**사진 설명** (위에서 아래로)

1. 아마 시드니에서 처음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.
83년도에 외할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-

2. 한국과 호주를 오가는 1.5세대의 두개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싶은 사진입니다.

3. "명견 미미" - 10년간 키웠던 치와와 미미입니다.

4. 1999년 12월 31일 - 새 천년을 앞둔 New Year's Eve에 아는 후배들과 함께.

5. 울산 일산 해수욕장 정경.

6. 1990년 중3때의 과학반 학급 사진.
호주인들 틈에 낀 한국인의 모습 - 서로 다른 외모의 서양인들 사이에서 이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?

7. 새들도 길들어 질 수 있답니다.

8. 봄의 속사임을 느낄 수 있는 꽃 사진 아닐까요?

9. 제가 후원하는 태국의 "조카" Nujariyapan.

위의 사진들에 해당되는 칼럼글들은 바로 다음 칼럼에 실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'1.5세대의 낙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새로운 마음으로  (0) 2002.09.04
낙서장 첫 돐 - 글 모음  (0) 2002.09.04
사직서  (0) 2001.07.29
어머니  (0) 2001.07.06
"심심한 천국, 재미있는 지옥"  (0) 2001.05.10